뉴스 바로가기

뉴스홈

Headline News

Top 10 News.

2024-05-16 02:49 기준

Timeline News.

2024-05-15 19:26 기준

Highlight News

  • “엄마! 어디 계세요!”…몇시간 동안 미동 없자 S24 울리고 로봇청소기가 찾았다

    2024-05-15 21:22:51

  • 단독 84만 커뮤니티서 '여성판 N번방' 외국男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2024-05-15 17:56:55

  • 美 소비자물가 진정 국면…7월 금리인하 기대감 고조

    2024-05-15 23:05:04

  • “결국 明心에 달린것 아니냐”…‘나이 우대’ 깨는 민주당, 내부 불만 와글와글

    2024-05-15 20:50:24

  • 김건희 수사담당 교체에 여당도 "국민 눈치 안 보나"

    2024-05-15 17:58:22

  • "똘똘한 한채 찾아 상경"…서울 집값 밀어올렸다

    2024-05-15 17:08:47

  • “인류평화 위해서라면서 속내는”…美中 ‘AI 무기화’ 상호 견제

    2024-05-15 22:11:58

  •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기도…“생명 위독”

    2024-05-16 00:18:45

  • “SNS 인증샷 찍기 너무 좋아”…베트남 MZ세대 홀린 한국 쇼핑몰

    2024-05-15 18:22:57

  • 방시혁 총수 등극…김범석은 또 제외

    2024-05-15 17:56:44

  • 판교에 '10년임대 줍줍'…1억 저렴

    2024-05-15 17:08:48

  • 치아 투명교정 전성시대 K중기, 美·유럽 넘본다

    2024-05-15 17:08:17

  • '인물 심판'이 빚은 양극화…미래세대 위한 정치 멀어진다

    2024-05-15 16:32:39

  • 최첨단 노광장비 확보 못해 TSMC 경쟁력 타격 입나

    2024-05-15 17:56:54

  • 박민기의 월드버스 회원용 “애플·구글 게 섰거라”…콘솔 넘어 ‘모바일게임 왕좌’ 노리는 이 기업

    2024-05-15 16:00:00

  • ‘中에 보복관세 예고’에 美 전기차 주가 씽씽…中 BYD는 하락

    2024-05-15 17:43:27

  • 푸틴 16일 방중 앞두고 러·중 밀월 과시…북한 깜짝방문 가능성도

    2024-05-15 17:55:01

  • “둘째도 상속재산 챙겨줘라”…형제간 우애 강조한 조석래 회장

    2024-05-15 17:38:32

  • 금배지 인터뷰 기재부 출신 경제통 "재정건전성 끌어올릴 것"

    2024-05-15 17:58:23

  • 아이티라떼 '공룡 KT' 인건비 부담 줄어든 사연은

    2024-05-15 17:52:29

  • “반갑습니다” 윤대통령, 조국과 악수…5년만에 공식 석상서 만났다

    2024-05-15 13:33:22

  • 부동산PF 지뢰에도…증권사 실적 '선방'

    2024-05-15 17:35:30

  • 1분기 은행 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대

    2024-05-15 17:50:00

  • ‘범죄도시4’ 논란 속 1000만 돌파…시리즈 4천만

    2024-05-15 14:41:38

  • 5억짜리 아파트인데 분담금 5억이라니…재건축 시동거는 이 동네

    2024-05-15 14:06:11

  • 김주애, 이번엔 평양판 뉴타운 준공식 등장…더 힘실리는 후계자說

    2024-05-15 14:39:04

시사 경제 용어

딥페이크

인공지능이 서로 다른 영상들을 매우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딥페이크(deepfake)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영상에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부분 등을 합성해 제3자가 오해할 만한 편집물을 만들어낸다. ‘딥페이크’라는 가명을 쓴 네티즌이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배우의 얼굴과 포르노를 합성한 편집물을 올리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됐고, 이후 일반적인 명사로 굳어졌다. 공개된 무료 소스코드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유혹을 받는데다 합성물을 제3자가 가려내기 어려울 만큼 정교한 게 특징이다.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가짜뉴스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딥페이크 영상의 대부분이 포르노물이란 점에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다. 합성물 유통이 대부분 SNS를 통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계정을 폐쇄할 경우 단속이나 처벌 자체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Opinion

더보기

오늘의 운세

🍀1996년생 행운의 날🍀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운세 서비스
준비 중 입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기획 / 연재

더보기

증권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MK YouTube

더보기

MK 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