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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7:3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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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0:0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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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6:58:54

  • 서울 땅값 반등…강남·서초·성동이 끌어

    2024-04-30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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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7:33:27

  • 어린이제품서 발암물질 3000배 검출…“알리·테무 지웠다” 엄빠들 분노

    2024-04-30 13:27:19

  • 금배지 인터뷰 책임의장 출사표 우원식…200석 채우는 정치력 자신

    2024-04-30 17:50:02

  • 서울 월세가 1만원…‘10평 풀옵션’ 청년주택

    2024-04-30 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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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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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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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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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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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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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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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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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3:46:20

  • “채상병 특검·전세사기법 반드시”…‘빈손’ 영수회담에 민주당 입법 강행

    2024-04-30 13:40:54

  • 단독 ‘수능 만점’ 유리아 씨, 광고 모델된다…수험생에 ‘꿀팁 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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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는 칼, 여중은 폭탄으로’ 협박글 10대…“관심받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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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신고도 못하고 사라졌다”…아이 45명 끝까지 추적했지만 6명은 이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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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11:24:27

시사 경제 용어

딥페이크

인공지능이 서로 다른 영상들을 매우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딥페이크(deepfake)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영상에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부분 등을 합성해 제3자가 오해할 만한 편집물을 만들어낸다. ‘딥페이크’라는 가명을 쓴 네티즌이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배우의 얼굴과 포르노를 합성한 편집물을 올리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됐고, 이후 일반적인 명사로 굳어졌다. 공개된 무료 소스코드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유혹을 받는데다 합성물을 제3자가 가려내기 어려울 만큼 정교한 게 특징이다.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가짜뉴스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딥페이크 영상의 대부분이 포르노물이란 점에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다. 합성물 유통이 대부분 SNS를 통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계정을 폐쇄할 경우 단속이나 처벌 자체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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