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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2:2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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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9:26 기준

Highlight News

  • “요즘 MZ요? 맨땅 헤딩 불가능합니다.”

    2024-05-16 10:27:21

  • “내 딸 학대 성희롱 당했다”…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충격폭로’

    2024-05-16 10:26:00

  • 핫이슈 일단 도망가면 음주처벌 면한다? 나쁜 선례 남지 않길

    2024-05-16 09:11:00

  • “밀리면 끝, 내 신무기가 더 뛰어나”…삼성·LG ‘이 시장’서 또 붙었다

    2024-05-16 10:54:24

  • “집값이 4억6천인데 부담금 5억?”…시장서 외면받는 ‘이 아파트’

    2024-05-16 10:40:06

  • 국민의힘 “전국민 25만원 선별 지원? 물가 상승 부추겨 반대”

    2024-05-16 11:12:45

  • 어도어 측 “외국계 투자자 미팅? 증자·매각 이야기 전혀 없어”

    2024-05-16 09:55:49

  • 대낮 유튜버 살해범 보복살인죄 송치…“탄원서 막으려 범행 계획”

    2024-05-16 10:39:05

  • 강남·용산서 귀해지자 인기 폭발…이 아파트 청약 몰린다

    2024-05-16 10:04:10

  • 조국 “윤 대통령, 30~40cm 앞에서 과장된 억지 미소 짓더라”

    2024-05-16 10:38:54

  • 부하 직원 치아 부러뜨리고 강제로 자격증 따게 한 공기업 간부

    2024-05-16 09:58:34

  • “5월 중순에 눈을 볼줄이야”…눈을 의심케 만든 설악산 ‘대설’

    2024-05-16 09:16:23

  • “살려주세요”…도움 요청한 中운전자 ‘의식불명’, 전기차 감전 논란

    2024-05-16 09:44:21

  • 3조3763억원 건보재정 빼갔다…사무장병원·면대약국 비리 여전

    2024-05-16 07:13:00

  • “차안서 하는 말 중국으로 바로 들어가”…美 “올 가을 中커넥티드카 규제 발표”

    2024-05-16 06:48:48

  • 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2024-05-16 06:05:29

  • 푸틴, 베이징 도착해 中 국빈방문 시작…시진핑과 정상회담

    2024-05-16 06:00:06

  • ‘이 사람들’이 서울 집값 밀어올려…“고향 사랑하지만 똘똘한 한채는 강남”

    2024-05-16 06:06:10

  • “6층의 저주? 한강뷰 10층 부각”…의원 방배정 눈치 싸움 시작됐다

    2024-05-15 22:56:05

  • 슬로바키아 총리에 암살기도…“생명 위독”

    2024-05-16 00:18:45

  • “저가 중국산 공세 좀 막아주세요”…韓철강 전전긍긍, 무슨 일

    2024-05-15 21:52:10

  • “보물섬이 따로없네”…600평에 천명 모여사는 ‘이 섬’ 대박났다, 뭐길래

    2024-05-15 19:40:42

  • 꾹 닫았던 입 열더니…“韓직원 고용보장에 최선 노력” 달래기 나선 라인야후

    2024-05-15 22:32:22

  • “닥터코퍼 너무 올랐네”…대체재 ‘이것’ 수익도 쏠쏠

    2024-05-16 06:48:06

  • “브라질서 먹혔으니 한국에도”…알리바바 ‘몰해전술’로 밀고 들어온다는데

    2024-05-15 23:01:56

  • 라인야후 산하 ‘페이페이’서 장애 발생

    2024-05-16 01:31:24

시사 경제 용어

딥페이크

인공지능이 서로 다른 영상들을 매우 자연스럽게 합성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딥페이크(deepfake)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영상에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부분 등을 합성해 제3자가 오해할 만한 편집물을 만들어낸다. ‘딥페이크’라는 가명을 쓴 네티즌이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한 배우의 얼굴과 포르노를 합성한 편집물을 올리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됐고, 이후 일반적인 명사로 굳어졌다. 공개된 무료 소스코드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유혹을 받는데다 합성물을 제3자가 가려내기 어려울 만큼 정교한 게 특징이다.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가짜뉴스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딥페이크 영상의 대부분이 포르노물이란 점에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다. 합성물 유통이 대부분 SNS를 통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계정을 폐쇄할 경우 단속이나 처벌 자체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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